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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디자인, 장인과 과학자의 손에서 답을 찾다 2008-08-25 5796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전 세계 디자이너가 모두 모이는 행사 밀라노디자인위크가 열렸다.
30만 명 이상의 디자인 관련인이 다녀가는 이 행사에는 일반 디자이너와 가구 회사 외에도 제품과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관련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고농축된 타깃에 자신의 디자인을 어필하고자 하는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손.멋_디자이너스 핸드(Designer’s Hand)’라는 주제로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삼성SDI와 전주 온 같은 기업도 참여해 다양한 한국 디자인의 DNA를 보여주었다.


전주의 무형문화재가 만들고 김백선이 디자인한 가구

한국 장인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디자인
천년전주명품온브랜드  200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얻은 폭발적인 호응의 힘을 입어 밀라노까지 진출한 전주 온(onn). 전주의 명품 브랜드인 ‘온’은 김백선의 아트디렉팅으로 우리의 소중한 무형 문화가 디자인을 만나면 현대적으로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탐색했다. 질감이 매력적인  가구나 조명은 특히 외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ww.onlife.or.kr

 INTERVIEW | 진효승 천년전주온브랜드 사무국장
“과거에 머물러 있는 수공예를 디자이너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야 한다.”

수공예와 장인 정신으로 대표되는 전주’온’브랜드은 밀라노 전시에서 무엇을 보여주었나? 한국 전통적인 삶의 가치를 오늘의 쓰임새로 만드는 것이 우리 목표다. 이번에는 ‘한국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자’라는 주제로 무형문화재 조석진, 김재중 소목장이 김백선 아트디렉터와 공동 작업했다. 지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때 얻은 호응에 힘입어 밀라노까지 진출한 것이다. 이번 전시로 우리 전통 문화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가구로 표현해, 우리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려 했다. 국내의 무형 문화재의 기술력과 장인 정신은 그 어느 나라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데, 물건을 만드는 공예가 의 멋이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쉬웠다.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구체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디자이너와 전통 공예가가 함께 해 한국적인 멋이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

앞으로 브랜드를 어떻게 발전시킬 계획인가? 무형 문화재가 가진 기술로 물건의 쓰임새를 재해석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이런 디자인이야말로 세계시장에 통하리라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전통 기법을 활용한 가구, 인테리어 소품과 마감 재료, 선물 용품 등에 한국적인 느낌을 살리려 한다. 다른 문화와 어울리는 ‘품격 있는 명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판매기획전, 오프라인 숍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이런 행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온’이라는 브랜드가 갖고 있는 가치를 계승하는 일이다.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라는 문구가 있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뜻인데, 이런 가치가 녹아있는 한국 장인의 제품도 충분히 명품이라 생각한다. 이를 알리기 위해 오는 9월에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종 앤 오브제(Maison et Objet)>에도 참가해 유럽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좀 더 확고히 할 예정이다. 한지의 국제적인 행보를 기대해 달라.

 
월간디자인 (2008년 7월호) ⓒ Desig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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