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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시립극단 제98회 특별! 기획공연 "시집가는 날" 보러오세요오~
글쓴이 글쓴날 2013-06-05 조회수 4505
 
전주시립극단  제98회  기획공연
 
“시집가는  날”
:  맹진사댁  경사 
 
2013.  6.  8(토)  ~  9(일)
토  3시,  7시  /  일  3시
덕진예술회관
 
주최  :  전주시  주관  :  전주시립극단
문의  :  063)275-1044,  010-3346-3979  (기획  정성구)
예매처  :  비의소리처럼,  홍지서림
예매  :  http://club.cyworld.com/jeonjucityplay
홈페이지  :  http://art.jeonju.go.kr
티켓가격  :  일반15,000원  청소년10,000원
 
■  작품설명
“시집가는  날”은  한국의  양반사회를  배경으로  가문의식의  허실,  구습결혼제도의  모순,  전통적  계층사회의  비인간성  등을  풍자함으로써
사랑의  참뜻과  인간성의  회복을  강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불쾌한  현대사회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유쾌하고  통쾌한  익살과  유머로  풀어보려  한다.
작품의  전체적  기조는  한국적  해학과  웃음에  있으며
한국  신극(新劇)에서  드물게  보는  정통희극의  여러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다.
맹진사댁  규수와  정혼하게  된  김판서댁  아들  미언은  계교를  꾸며  자신을  못생긴  바보라고  헛소문을  퍼뜨리게  함으로써,  맹진사로  하여금  그의  딸을  피신시키고  대신  종  이쁜이를  신부로  가장시켜  성례시키게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성격과  동작의  과장,  대사의  희극적  사용  등으로  ‘즐거움을  주면서  많이  가르치는’  연극으로도  성공적이었다.  원래  이  작품은  <배뱅이굿>·<한네의  승천(昇天)>과  더불어  3부작으로  쓰여진  것으로서  전래의  통과의례(通過儀禮)인  관혼상제  중  혼례를  소재로  삼은  것이고  그런  점에서도  작가의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엿보이게  한다.  더구나  이것이  처음  쓰여졌던  1943년은  일제시대  말기로서  민족적  요소가  말살되어버린  당시에  오영진이  굳이  이와  같은  전통적  소재에  관심을  두었다는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면서도  그가  직설적으로  민족의식을  표시한  것이  아니라  성숙한  희극정신의  바탕  위에서  작품을  육화(肉化)시켰다는  점  또한  연극사적으로  두드러진  면이라  하겠다.
 
■  줄거리
허영과  탐욕에  찬  맹진사는  무남독녀  갑분이를  세도가인  김판서댁  미언과  혼인시키기로  약속하고  우쭐댄다.  과객  차림으로  찾아온  김명정에게  신랑될  미언이  절름발이라는  말을  듣고  맹진사  집은  발칵  뒤집힌다.  궁리  끝에  맹진사는  하녀  입분이를  갑분이로  꾸며  혼례를  치르려  한다.  하지만  신랑이  멀쩡하고  잘  생긴  장부임이  밝혀지자  맹진사  집은  다시  소동이  벌어지지만  예정대로  입분이와  미언의  혼례가  치러진다.
 
■  Staff_제작진 
작:  오영진  연출:  류경호  총진행:  정경선  무대감독:  이술원  기획:  정성구  음향감독:  허귀행  조명감독:  정두영  의상디자인:  전양배  무대디자인:  이상수  분장:  강지영  음향오퍼레이터:  서주희
 
■  Cast_출연진
고조영,  국영숙,  김영주,  백민기,  서유정,  서형화,  소종호,  신유철,  안대원,  안세형,  염정숙,  이병옥,  전춘근,  정경림,  최균,  홍자연,  홍지예
 
■  작가소개
오영진  [吳泳鎭]
평안남도  평양  출생.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였다.  도일(渡日)하여  영화를연구,  8·15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만식(曺晩植),  부친  오윤선(吳胤善)  등과  함께  조선민주당을  창당하였으나  공산당의  박해를  피하여  월남,  6·25전쟁  때는  피난지  부산에서  월남문인들로  북한문총(北韓文總)을  조직하고  《주간문학예술》을  발간,  환도  후에는  잡지  《문학예술》을  발간하는  한편,  출판사  중앙문화사(中央文化社)를  설립하는  등  폭넓은  문화사업을  벌였다.  1942년  《배뱅이굿》  《맹진사댁  경사》를  발표하여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는  데  성공,  오늘날까지도  연극·영화·텔레비전  드라마로  소개되고  있다.  그  밖에  《인생차압》  《허생전》  등이  있고,  북한  공산치하의  체험을  쓴  수기  《하나의  증언》이  있다.
 
■  기획의도
국내희곡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희곡  “시집가는  날”은  그  작품성과  문학성을  이미  수많은  공연을  통해  인정받은  오영진의  시나리오다.  전주시립극단에서는  이  작품을  전주시립국악단의  신명나는  전통음악과  버무려서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맛깔스러운  악극으로  재해석  하였다. 
이  작품은  전래  민담  ‘뱀서방(구렁선비)’에서  소재를  취택하여,  구습  결혼제도의  모순과  고식적  인습,  양반들의  권력지향성,  허욕,  우매성을  희화화한  것이다.
우리  전통음악과  연극이  어우러지는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양반사회의  멋과  전통혼례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아  낸다.  극의  구조와  형식  역시  쉽고  빠르게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주의  멋과  맛,  한국의  아름다운  춤  그리고  음악을  담은  “시집가는  날”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모든  관객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연극이  될  것이다.
 
■  티켓  할인정보
Event  1.  연인권  (30,000원  ->  20,000원)
애인과  함께  연극데이트  20,000원에  OK!!(전화예매  가능)
Event  2.  클럽에서  예매하시면  최대  30%  할인!!(5월  31일까지)
싸이월드클럽:http://club.cyworld.com/jeonjucityplay
Event  3.  SNS  이벤트!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예매시  20%  할인!
Event  4.  단체할인!  단체15인  이상30%할인  -  전화예약  필수
 
※  모든  티켓은  중복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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